바우치는 2016년에 창업한 이래로 2019년에 싱가포르 관광청으로부터 최우수 경영 혁신상을 수상하였고 페이스북이 주관하는 ‘Startup Station Accelerator’와 아마데우스에서 주관하는 ‘Next Startup’ 프로그램의 최종 후보 명단에 등재되며 혁신적인 트레블테크 기업으로 주목 받아왔습니다.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결과 2020년에는 미국 포커스 와이어가 선정한 ‘Hot 25 startups for 2021’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는 본사인 싱가포르 외에 한국, 영국,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있는 지사들을 통해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그들의 고객들이 최고의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